합천군은 `제17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적자원 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취미건강교실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청렴서약 결의로 공직 및 지역사회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 간부공무원 민생현장 체험 등 공무원 조직 활성화로 재정운영, 행정서비스, 의식함양 등 창의혁신분야에서 높게 평가됐다. <송삼범 기자>
이번 수상은 취미건강교실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청렴서약 결의로 공직 및 지역사회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 간부공무원 민생현장 체험 등 공무원 조직 활성화로 재정운영, 행정서비스, 의식함양 등 창의혁신분야에서 높게 평가됐다. <송삼범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