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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 대신증권(*신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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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매일
  • 승인 2011.0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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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053000)-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효과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은행으로 2011년 실적 개선 기대. 2011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에 직면하여 가격 부담이 없는 상황.

   ▲S&T중공업(003570)- 정부의 국방력 강화 정책에 따른 무기 국산화 추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혜 예상. 경기회복과 설비투자 증가로 업황호조가 지속되고 판매처 다양화가 예상.

   ▲삼성물산(000830)- 2011년 적극적인 해외 수주와 상사 및 건설부문의 안정적 성장기 진입이 예상. 2010년 실적 부진보다는 2011년 기대되는 성장 및 새로운 모멘텀에 주목하면 매수 시기.

   ▲고영(098460)- SB(Substrate Bump) 장비 판매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반도체 업체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차별적 기술력을 배경으로 경쟁업체 대비 높은 가격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한 가운데 제품 다원화를 이루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부여 가능.

   ▲리노공업(058470)-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소형 IT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 검사핀이라는 소모품의 특성상 교체수요(약 5만회 검사)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이 우수함.

   ▲아토(030530)-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은 반도체, LCD, 태양광 부문에서 아토의 제품 포트폴리오 및 역량을 상호 보완 가능해 태양광과 LED 분야의 성장성이 기대. PE-CVD의 핵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반도체 제조 업체 투자 금액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어서 내년 수주 모멘텀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

   ▲테스(095610)- 2011년 이후 반도체 장비의 판매망 확대에 따른 시장점유율의 상승과 함께 솔라셀,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입에 따라 기업가치의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국내 태양광 산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해 장비 부품소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 솔라셀 증착의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역할이 부각될 전망.

   ▲하이닉스(000660)- 경쟁사의 감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공급과잉 우려감이 해소될 전망. NAND 부문의 경쟁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2011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 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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