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28일 사무용품 대리점에 들어가 복사기 등을 훔친 A(33)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한 사무기기 대리점 뒷문을 통해 들어가 복사기 3대와 토너, 현금 30만원 등 14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한 사무기기 대리점 뒷문을 통해 들어가 복사기 3대와 토너, 현금 30만원 등 14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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