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가 지난 10일 창녕 따오기 복원센터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창녕군은 우포늪, 따오기복원센터, 낙동강을 보유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생태도시”라며 “창녕군은 최근 넥센타이어 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함안군과 함께 가장 역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