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8일까지 접수
경남도는 올해 모두 543명의 행정인턴을 뽑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중 도청에서 75명, 20개 시ㆍ군청에서 468명을 각각 선발하며 대상은 경남도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의 대졸(전문대 포함) 미취업자로 모집 분야는 행정과 사회복지, 사서, 전산, 학예 등이다.
그러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공무원과 기업 등 입사 대기자, 최근 1년 이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경남도의 경우 12일부터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27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일선 시군은 자체 일정에 따라 채용한다.
선발된 사람은 내달부터 6월 말까지 도청과 시ㆍ군청에서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헤택과 함께 월평균 70만 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문의는 도청 경제정책과(전화 211-2684)나 시ㆍ군청 경제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박재근 기자>
이들 중 도청에서 75명, 20개 시ㆍ군청에서 468명을 각각 선발하며 대상은 경남도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의 대졸(전문대 포함) 미취업자로 모집 분야는 행정과 사회복지, 사서, 전산, 학예 등이다.
그러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공무원과 기업 등 입사 대기자, 최근 1년 이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경남도의 경우 12일부터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27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일선 시군은 자체 일정에 따라 채용한다.
선발된 사람은 내달부터 6월 말까지 도청과 시ㆍ군청에서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헤택과 함께 월평균 70만 원 정도의 보수를 받게 된다.
문의는 도청 경제정책과(전화 211-2684)나 시ㆍ군청 경제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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