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밀양시의회(의장 김기철)는 22일부터 제13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8일간의 회기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허홍의원외 11인의 의원이 발의한 ‘밀양시 남북교류협력 조례안’과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하동군의회는 제180회 임시회를 22일 오전 10시 의회본회의장에서 제1차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09년도 제3회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총 86일간의 올해 회기를 마친다. <장세권ㆍ이명석 기자>
이번 임시회는 8일간의 회기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허홍의원외 11인의 의원이 발의한 ‘밀양시 남북교류협력 조례안’과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하동군의회는 제180회 임시회를 22일 오전 10시 의회본회의장에서 제1차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09년도 제3회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총 86일간의 올해 회기를 마친다. <장세권ㆍ이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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