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경남은행, ‘일하는 복지형 사업’ 일환
마산시는 ‘일하는 복지형 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의지가 확고한 저소득층에게 목돈마련 저축 장려와 자립의욕 고취를 위해 27일 황철곤 시장, 문동성 경남은행장, 마산지역 자활센터장, 행복드림통장 참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드림 통장개설 약정식을 가졌다.
시와 경남은행은 행복드림통장 협약식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행복드림통장 운영에 대해 상호협정 한다”고 서명했다.
황철곤 시장은 “오늘 행복 드림통장에 가입한 60분은 어려운 중에서도 자활자립에 대한 미래의 희망으로 3년간 행복한 꿈을 매달 적립해 희망을 잃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병영 기자>
시와 경남은행은 행복드림통장 협약식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행복드림통장 운영에 대해 상호협정 한다”고 서명했다.
황철곤 시장은 “오늘 행복 드림통장에 가입한 60분은 어려운 중에서도 자활자립에 대한 미래의 희망으로 3년간 행복한 꿈을 매달 적립해 희망을 잃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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