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정한)는 지난 17일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보호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허브향기 속으로 떠나는 자연체험활동’을 개최했다.
평소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보호아동 36명은 이날 실시하는 자연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신선한 공기 속에서 신나는 장난꾸러기처럼 하루를 마음껏 즐기며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 한 장을 가지게 됐다.
조정한 회장은 “자연속에서 허브향기와 함께 허브가든 및 동물쇼를 관람하고, 도자기공예와 허브비누만들기를 체험하면서 대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등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협동심 및 공동체의식이 고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소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보호아동 36명은 이날 실시하는 자연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의 신선한 공기 속에서 신나는 장난꾸러기처럼 하루를 마음껏 즐기며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 한 장을 가지게 됐다.
조정한 회장은 “자연속에서 허브향기와 함께 허브가든 및 동물쇼를 관람하고, 도자기공예와 허브비누만들기를 체험하면서 대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등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협동심 및 공동체의식이 고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