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초, 소중한 우리 예절 함께 익혀요
신명초, 소중한 우리 예절 함께 익혀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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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초등학교(교장 전계숙)는 2018년 웅상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충효예절 교육 등 문화생활 향유와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건립한 웅상 문예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인성 예절 교육’을 2019년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일간 본교 2학년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1교시 인성·예절교실에서는 한복 입는 법, 방석 예절,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하였는데, 남자와 여자 한복 각각의 명칭과 한복 입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입어 봄으로써 우리 한복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한복을 갖추어 입고 공손히 공수하는 법을 익히고 남자와 여자에 따라 다른 큰 절 하는 법도 배우며 평소에는 흔히 체험할 수 없는 우리 전통 예절을 경험하였다.

2교시 다도교실에서는 녹차의 유래와 차를 우려내는 법, 차를 따르는 법, 차를 마시는 법 등의 다도예절에 대해 배우고 직접 떡과 차를 마시며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예절 교육을 받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에 신명초 2학년 한 학생은 이번에 배운 큰 절하는 법을 잘 익히고 기억해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친척 어른들에게 큰 절을 바르게 할 것이다. 라고 다짐하였다.

신명초등학교 전계숙 교장선생님은 “이번 신명 어린이 인성 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예절을 익혀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를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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