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대 광고 없이 소비자들에게 탈모샴푸로 인정 받아온 두리화장품 ‘댕기머리’ 샴푸가 정직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 정직한 광고를 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에 두리화장품 ‘댕기머리’ 샴푸를 비롯한 기타 샴푸 제품이 자주 소개되고 있다.

‘댕기머리’ 두리화장품이 출시한 탈모 완화 기능성 헤어케어 라인 ‘들애수 플래티넘’은 진생베리, 홍삼, 구기자, 오미자, 치자 등 붉은 한방 성분이 주가 되었으며, ‘댕기머리’ 20년 노하우와 일본 마루젠 제약의 7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선한 국내산 한방 성분 추출물 21가지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전달해 모발 끝까지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들애수 플래티넘’은 파라벤 6종, 인공색소,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4종, 벤조페논-4, 옥시벤존, 미네랄 오일 등이 들어가 있지 않아 온가족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댕기머리 공식 온라인몰 두리몰이나 홈앤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두리화장품 관계자는 “탈모샴푸 허위, 과대광고 식약처 이슈 이후, 두리화장품 댕기머리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었고 구매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제품 ‘들애수 플래티넘’을 비롯, 기타 댕기머리 제품 광고에 있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과대 광고를 하지 않도록 철저히 검수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20대 젊은 층의 댕기머리 브랜드인지도 조사목적에서 ‘제1회 댕기머리 대학생 UCC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진행결과 허위, 과대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년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탈모샴푸로써의 위상을 공모전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작품들은 유튜브를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