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재 내원사가 지난 1일부터 5월부터 상ㆍ하북 주민에 대해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정경효의원(상ㆍ하북)은 지역주민의 건의를 받아 2015년도 1월부터 내원사 주지 진성스님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내원사 무료입장을 건의하였으며 5월부터 지역(상ㆍ하북)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무료입장을 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내원사 입장 요금은 성인기준 2천원, 청소년 1천200원, 어린이 1천원이지만 무료입장이 되면 상당수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의회 정경효의원(상ㆍ하북)은 지역주민의 건의를 받아 2015년도 1월부터 내원사 주지 진성스님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내원사 무료입장을 건의하였으며 5월부터 지역(상ㆍ하북)주민이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무료입장을 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내원사 입장 요금은 성인기준 2천원, 청소년 1천200원, 어린이 1천원이지만 무료입장이 되면 상당수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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