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 현 지회장 연임ㆍ올해 사업 승인
전국 이ㆍ통장 연합회 의령군지회는 21일 관내 이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영수(60ㆍ칠곡면) 현 지회장을 연임 시키는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11년 수지 결산과 2012년 사업을 승인했다.
총회에서는 이성기(의령읍 서신마을) 옥용호(칠곡면 양촌마을) 백재기(부림면 상권마을) 이장이 경남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의령백야 조재성 이장 등 13명이 모범 이장으로 군수 표창을 의령 상신 왕상술 이장 등 13명이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여태원 가례면 협의회장 등 10명이 재직기념패를, 지난 1974년부터 2011년까지 37년간 이장을 역임한 백재기 부림면 상권마을 전 이장이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변경출 기자>
총회에서는 이성기(의령읍 서신마을) 옥용호(칠곡면 양촌마을) 백재기(부림면 상권마을) 이장이 경남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의령백야 조재성 이장 등 13명이 모범 이장으로 군수 표창을 의령 상신 왕상술 이장 등 13명이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여태원 가례면 협의회장 등 10명이 재직기념패를, 지난 1974년부터 2011년까지 37년간 이장을 역임한 백재기 부림면 상권마을 전 이장이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변경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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