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억원 지원
경남도는 2010년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공익활동은 저탄소 녹색성장, 공동체 운동, 선진 국민의식 조성, 재해재난 극복, 다문화 공생ㆍ지역사회 통합, 소외계층 인권신장 등이다.
경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도는 다음달 26일 신청한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공익활동 실적, 독창성, 효율성, 타당성,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자체 부담비율의 적정성 등이다. <박재근 기자>
지원 대상 공익활동은 저탄소 녹색성장, 공동체 운동, 선진 국민의식 조성, 재해재난 극복, 다문화 공생ㆍ지역사회 통합, 소외계층 인권신장 등이다.
경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도는 다음달 26일 신청한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공익활동 실적, 독창성, 효율성, 타당성, 실행 가능성, 파급효과, 자체 부담비율의 적정성 등이다. <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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