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는 제47회 군항제를 맞아 관내 공원, 쉼터 182개소 및 가로변을 대상으로, 자체 정비반을 편성(청결기동대 및 녹지조경단) 일제 정비에 나섰다.
공원 및 쉼터 내 설치되어 있는 데크로드, 정자, 의자, 체육시설물 등 각종 편의시설물의 보수 및 도색작업과 공중화장실을 정비하고, 완충녹지대 및 연결녹지대 가로변의 벚나무 등 수목 및 화단 정비와 함께 에너지환경과학공원 외 7개소 결주지에 영산홍, 철쭉, 꽃댕강 등 1만 300본을 식재하고 있다.
군항제 전야제인 27일 전까지 중원로터리 주변 편의시설(평의자 등 34개) 설치와 중원쉼터 내 음악분수마당 가동, 공원내 어린이놀이터 점검 및 보수에 들어간다. 그리고 가로화단 수목 보식 및 식수대 주변 초화류(속천해안도로변 1.5㎞ 연장, 꽃잔디 4000본)를 계속해서 식재할 예정이며, 공원 및 가로변 정비를 완료하여 진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킴은 물론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황철성 기자>
공원 및 쉼터 내 설치되어 있는 데크로드, 정자, 의자, 체육시설물 등 각종 편의시설물의 보수 및 도색작업과 공중화장실을 정비하고, 완충녹지대 및 연결녹지대 가로변의 벚나무 등 수목 및 화단 정비와 함께 에너지환경과학공원 외 7개소 결주지에 영산홍, 철쭉, 꽃댕강 등 1만 300본을 식재하고 있다.
군항제 전야제인 27일 전까지 중원로터리 주변 편의시설(평의자 등 34개) 설치와 중원쉼터 내 음악분수마당 가동, 공원내 어린이놀이터 점검 및 보수에 들어간다. 그리고 가로화단 수목 보식 및 식수대 주변 초화류(속천해안도로변 1.5㎞ 연장, 꽃잔디 4000본)를 계속해서 식재할 예정이며, 공원 및 가로변 정비를 완료하여 진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킴은 물론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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