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맞은 정형근 의원

2007-07-20     
19일 오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서울 향군회관에서 열린 안보정책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향군회관으로 들어서다 라이트코리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던진 계란을 맞고 안으로 피신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정형근 의원은 신 대북정책 철회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의원에게 항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