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병완 대통령 정무특보‘명예 시민증’수여
2007-07-03
이병완 정무특보는 지난 3월까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울산혁신도시건설, 울산항만공사 설립 등 울산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적인 지원을 했다.
정삼순 대표이사는 2003년부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미르 에이 두바이엡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10월 S-oil(주) 대표이사로 취임, 490억원을 투자해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장 인근에서 생산된 벼 1만여 가마를 구입, 불우세대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