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강소영, 여름 겨냥 화보 촬영

2006-06-19     
'아시안러브'로 김디에나와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강소영이 섹시화보집을 찍었다.
여름을 겨냥해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한 몸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강소영은 화보집을 통해 매혹적인 각선미와 S라인을 유감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집을 기획한 관계자는 "연예인들만의 화보집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세련되고 파격적인 럭셔리, 섹시 컨셉으로 촬영을 했다"며 "역대 여자 연예인 화보집 중 최고의 몸매로 호평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극비리에 촬영한 섹시화보집은 오는 19일 SKT를 시작으로 KTF와 LGT까지 확대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