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현동 어울림 작은 음악회`

2023-06-04     이병영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배기철)은 지난 2일 현동 우산천 바닥분수 광장에서 2023 현동 어울림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 길놀이 △난타 공연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골든브라스의 금관5중주 △경남리틀싱어즈의 어린이 합창으로 음악회 △굿데이 남성중창단의 중창 △통기타 연주(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구산중학교 댄스공연 △트로트(김나현) 등 지역가수 공연무대로 초여름 저녁을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