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2564명, 하루 새 1612명 급증

창원 970명ㆍ김해 383명 누적 178만ㆍ위중증 9명

2023-01-17     박재근 기자

지난 16일 하루 경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564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는 전날 952명보다 1612명 증가한 수치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이다.

도내 18개 시ㆍ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역별 확진자 수는 창원 970명, 김해 383명, 양산 243명, 거제 239명, 진주 231명, 사천 90명, 밀양 79명, 통영 65명, 창녕 46명, 함안 37명, 거창 34명, 고성 27명, 합천 26명, 하동 25명, 남해 24명, 함양 20명, 산청 15명, 의령 10명이다.

치료 중인 60~80대 환자 중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806명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6%다. 17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3%이며, 동절기 추가접종률(16일 0시 기준)은 10.4%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 6851명(입원 치료 61명, 재택치료 1만 4118명, 퇴원 177만 86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