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통영행복펀드 성금 기탁

2022-11-28     한상균 기자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대표 진종식)은 지난 25일 통영시를 방문해 `살고 싶은 통영행복펀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진종식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장은 "최근 업계 조업에 애로가 있었지만 경남지역의 회원사들이 이번에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줬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