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중앙동, 문성대 현장 전입 창구 운영

2022-09-29     이병영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문종주)은 지역 내 숨어있는 인구 찾기의 일환으로서,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성대학교 기숙사를 찾아 `찾아가는 전입 창구`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는 2학기 개강으로 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아 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창원특례시 혜택 안내를 하기 위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