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황금빛 지리산 상황버섯

2021-10-12     김영신 기자

12일 산청군 생비량면에 있는 상황버섯 재배 농가인 행복한상황(주) 전주영 대표가 남편과 함께 상황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6년 농업경영체를 설립,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등을 취득하고 친환경 상황버섯 재배에 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