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 100세 맞은 어르신에 `청려장` 전달

2021-10-06     김영신 기자

산청군 단성면은 6일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은 지역 장수 어르신에게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