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 공폐가 일제 점검

2021-09-12     음옥배 기자

함안 경찰이 지난 9일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가야읍 방목2길 일원에서 공ㆍ폐가 점검을 실시한 뒤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함안경찰서장과 함안군 산업건설국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