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갈등 김해시가 중재 나서야”

2021-07-05     박민석 기자

5일 (사)전국건설기계 경남김해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김해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해에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에서 부산 민노총이 부당한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며 김해시에 중재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