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생비량면 친환경 유기농 바나나 수확

2021-05-31     김영신 기자

31일 산청군 생비량면에 있는 올바나나 농장(대표 강승훈)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맛과 향이 진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바나나 수확이 한창이다. 국산 바나나 중 유일하게 유기농산물(제17100881호)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