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

2021-03-18     조성태 기자

밀양시 교동자원봉사회(회장 김년희) 회원 10여 명은 18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6세대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년희 자원봉사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