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2021-02-14     이병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음식점과 잡화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선결제 방식으로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찾아 쓰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고객지원그룹 김영원 그룹장은 직원들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인근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