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이 지나도 슬프고 아픈 역사

2021-02-09     이우진 기자

거창사건 70주년 추모기간을 하루 앞둔 8일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 추모공원에 거창사건을 형상화한 가해자인 군인들과 민간인 희생자의 조각상이 70년 전 그날의 슬픔을 말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