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성주동, 경로당 13곳 이용중단 실태점검

2021-01-18     이병영 기자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최영숙)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로당 13개소에 대해 이용중단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공공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고위험군 이용시설인 경로당이 이용 잠정 중단됨에 따라, 폐쇄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용중단 조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