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산청 단계마을 돌담길

2020-09-09     경남매일

 

9일 오전 비가 내리는 산청군 단계마을에서 우산을 쓴 행인들이 옛 담장을 지나고 있다. 신등면에 위치한 단계마을 돌담길은 2006년 등록문화재 제260호로 지정돼 보존ㆍ관리하고 있다.

/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