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태풍 피해현장 점검

2020-09-07     김용구 기자
7일

도로 침수 봉암뜰 등 방문

복구계획 수립ㆍ추진 강조



김해시는 7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시장은 태풍 ‘하이선’이 몰고 온 비바람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신속한 대처를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으로 농경지와 도로 일부가 침수된 봉암뜰 현장과 대동면 수안리 대동IC 인근 군도15호선ㆍ국지도69호선 침수현장, 하천범람 우려시설인 장유 소하천(뜰천)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과 추진을 강조했다.

태풍 ‘하이선’은 5일부터 7일 오전까지 김해지역에 평균 145.9㎜의 비와 최대 순간풍속 초속 22m의 강한 바람을 몰고와 크고 작은 피해를 입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과 앞선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해 굴삭기, 덤프트럭, 양수기, 인력 등을 총동원해 복구 중이다”며 “시민 불편 해소와 조기 생활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