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 이겨낸 오미자 수확해요

2020-08-19     김창균 기자

절기상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가 해발 600m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