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요양병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2020-05-20 이병영 기자 신세계요양병원 39명의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헌혈 취소가 잇따르는 등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의료상황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