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홍준표, 7.6%로 3위 껑충
2020-04-29 서울 이대형 기자
3위는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당선자가 7.6%를 기록해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참패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13.4%P 하락한 6.0%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안철수 전 의원이 0.6%P 하락한 4.9%로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P 오른 4.7%로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