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민, 마스크 300개 제작 나눔

2020-03-16     장세권 기자

 

밀양시 부북면민은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마스크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스크 300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