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그리운 순이 농원’, 복지시설 딸기 전달

2020-02-23     김영신 기자

 

사천시 용현면에 있는 ‘그리운 순이농원’(대표 이현순)이 지난 20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11곳과 드림스타트에 직접 생산한 명품 딸기 100개(개당 1㎏)를 전달,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