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오동동 친절신경외과, 장학금 기탁 2020-02-10 이병영 기자 마산합포구 오동동 지역 내 위치한 친절신경외과(대표 정재현)는 오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진)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으로 전달해 달라며 6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