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상해 한국학교 후원금 지원

2019-09-16     김중걸 기자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 10일 중국 상해 우중루 소재 상해한국상회 사무실에서 상해 교민사회 지원을 위해 한국상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한편, 상해한국학교에 취학 중인 교민자녀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