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폭염대응 지원

2019-07-28     김용구 기자

 

김해시, 물품전달ㆍ홍보



 김해시가 환경부와 경남도의 폭염 민감가구 지원사업과 폭염 민감계층 이용시설 설명회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용품을 지원하고 폭염대응 요령을 홍보한다.

 이번 지원사업과 설명회는 고령층 등 폭염에 민감한 가구의 폭염대응 지원, 건강 관리 요령 등을 전파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30.6%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을 읍면동에서 추천받아 대상자로 독거노인 가구 44가구와 인근 경로당 42곳을 선정했다. 민감가구(독거노인)에 대해서는 가구마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턴트(기후환경네트워크 2인 1조)가 방문해 폭염 대응요령 안내, 폭염 대응용품(쿨매트, 양산, 부채, 손수건 등 12만 원 상당) 전달, 폭염영향 설문조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