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 소견

2019-06-02     이대근 기자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지부장 김우연)가 지난 1일 진주시 촉석루 앞 남강변에서 지역작가와 출향작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동향전 야외스케치’를 한 가운데 한 여류작가가 촉석루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날 그려진 작품은 오는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