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국내서 비상

2019-05-22     연합뉴스

22일 창녕 우포늪 하늘 위로 방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 따오기가 날갯짓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