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산호동 신통방통, 저소득 노인 감자탕 대접

2019-02-11     이병영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동장 김선호)은 11일 신통방통감자탕(대표자 송덕순)에서 저소득 노인 18명을 초청해 ‘추위를 녹이는 사랑 나눔 감자탕’을 대접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