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동 통우회ㆍ우리행복한교회, 위문품 전달

2019-02-07     임규원 기자

 통영시 미수동 통우회(회장 김창진)와 우리행복한교회(목사 정희철)는 지난 1일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책상 및 책장, 의자 세트(5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