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2019-01-07     이병영 기자

 

 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동백화점을 비롯한 12개 다중이용시설 및 복합건축물에 소방공무원 63명이 동원됐으며,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완강기 사용법과 경량칸막이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