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명예시민경찰, 아림1004운동 동참

2018-11-07     이우진 기자
 거창경찰서 명예시민경찰(회장 변희경)은 지난 5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아림1004운동으로 100만 4천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거창경찰서 명예시민경찰은 지난 1995년 아림청소년 지도위원회로 창립돼 2016년 현재 명칭인 `명예시민경찰`로 변경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