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부산본부, 김해 원룸 화재사고 후원금

2018-11-05     고길우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현영)는 지난달 20일 발생한 김해시 원룸 화재사건 피해자인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유가족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