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티투어, 노 대통령 사저 간다

18일부터 명소탐방 코스 개편

2018-07-12     김용락 기자

 김해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봉하마을에 있는 故 노무현 대통령 사저가 일반인에 개방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기존 김해시티투어 명소탐방 코스에 사저 방문을 포함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명소탐방 코스는 봉하마을에는 방문하지만 사저 방문은 불가능 했다. 시는 연말에 코스 정기 개편을 준비 중이었지만 대통령 사저 개방 후 김해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코스 변경 민원이 끊이지 않자 적극 대응해 조기 추진하게 됐다.

 명소탐방 코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대성동고분박물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봉하마을, 낙동강레일파크를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