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署, 롯데워터파크 체험

2018-07-11     김용락 기자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강신홍)는 지난 7일 지역 내 2개교 초ㆍ중학생으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단 40명과 학교별 지도교사,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롯데워터파크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명예경찰소년단은 경찰 및 지도교사와 함께 수상안전교육 수강과 불법촬영 예방 순찰 등을 통해 경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학교폭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