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광암해수욕장 ‘안전지킴이’

2018-07-11     이병영 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민선 7기 출범 및 광암해수욕장 개장에 따라서 휴가철 광암해수욕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 및 순찰을 실시해 시민안전 지키기에 나섰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소방력 배치는 휴가철(7월~8월)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서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